오늘 하루 무겁게 들고 다닌 감정을, 모닥불 옆 자리에 앉아 한 마디 던져 보세요. 말 한 마디가 군고구마 한 알이 되어 18초 동안 천천히 익어갑니다. 익어서 갈라지면 가만히 사라집니다. 메시지는 어디에도 저장되지 않고 휘발됩니다.
익명 사용자들이 모닥불 둘러앉아 가볍게 한 마디씩 흘리고 가는 감정 휴식 공간입니다. 닉네임은 자동으로 만들어지고, 별도의 회원가입이나 로그인이 필요하지 않습니다. 욕설이나 거친 표현도 그대로 두는 게 컨셉입니다. 누구도 판단하지 않습니다.